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은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료를 관리하고 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형식적인 심사와 평가로 요양급여를 삭감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손실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의 급여 청구를 삭감하자
자동차보험회사 및 공제조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 심사를 위탁하려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이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대해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심사기준이 다르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의료는 국민건강보험으로 일원화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기준으로 모든 의료를 심사해야 하고 관련된 보험자에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관리가 용이합니다.